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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기각리 붉가시나무 자생북한지
주소 | 전남 함평군 함평읍 기각리 산 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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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명칭 | 함평 기각리 붉가시나무 자생북한지 | ||
지정번호 | 천연기념물 제110호 | 지정일 | 1962년 12월 3일 |
분류 | 자생북한지대 | 수량/면적 | 33㎡ |
시대 |
함평읍 기각리는 우리나라 난대성 식물 중 붉가시나무의 자생북한계지대로 알려져 있다. 이 곳에 자생하는 붉가시나무는 1962년 12월 3일 천연기념물 제110호로 지정됐다.
현재 차지하는 면적은 33㎡이며 부락 집 뒤에 울타리와 같이 자라고 있으며, 높이는 8m, 수관의 너비가 5m 정도이다. 이 붉가시나무는 참나무과에 속하는 난대성 늘푸른 넓은 잎나무의 난대성식물로 제주도를 비롯한 남쪽해안지방에 주로 자생하는 식물이다.
그 재질이 단단하고 빛깔이 붉다는 뜻에서 붉가시나무라 불리게 됐다고 한다. 수령이 200살쯤 됐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북쪽에서 자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천연기념물로 지정 받은 것이고 내륙지방에서는 함평일대가 자생북한지대가 되는 곳이다.
현재 차지하는 면적은 33㎡이며 부락 집 뒤에 울타리와 같이 자라고 있으며, 높이는 8m, 수관의 너비가 5m 정도이다. 이 붉가시나무는 참나무과에 속하는 난대성 늘푸른 넓은 잎나무의 난대성식물로 제주도를 비롯한 남쪽해안지방에 주로 자생하는 식물이다.
그 재질이 단단하고 빛깔이 붉다는 뜻에서 붉가시나무라 불리게 됐다고 한다. 수령이 200살쯤 됐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북쪽에서 자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천연기념물로 지정 받은 것이고 내륙지방에서는 함평일대가 자생북한지대가 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