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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읍은 1895년 서현내면, 동현내면, 영풍면이 1914에 합쳐지면서 (강운리와 향교리는 대동면에 편입됨) 함평면이 신설됐고, 1963년 함평읍으로 승격된 후 1987년 함평읍 성남리 일부를 엄다면에 떼어주고 현 체제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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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불면은 산세가 손자인 스님이 할아버지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자세(孫僧拜祖佛)라는 명당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불교와 관련된 유일한 이름이며, 1914년에 죽림 목교 일부가 함평읍 장년리에, 농암의 일부가 신광면에, 장대동의 일부가 영광군 군남면 오동리에, 완정의 일부가 군남면 옥슬리에 편입되어 현 면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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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면은 굴내현 때부터 신광면이란 이름이 바뀜 없이 오늘에 이르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때 중산과 하계마을이 손불면 동암리로 학천 일부가 손불면 죽암리로 손불면 농암일부가 유천리로 손불면 장전 일부가 계천리로 등촌, 소명 각각 일부가 가덕리로 편입됐고 보전 일부가 영광군 군남면 대덕리로 영광군 불갑면의 암촌일부와 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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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군과 무안군의 속현을 거쳐서 학교면은 1914년까지 무안군에 속해 있었으며 금동 진례 좌촌면이 합해져 학교면이 되면서 함평군에 편입되었으며 1987년 11개 법정리와 34개 운영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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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다면은 나주군과 무안군에 속했었다. 1914년 엄다산면과 신마로면을 합하여 엄다면을 만들어 함평군에 편입됐고, 함평면의 수산 일부가 화양리에, 함평면의 송정 일부지역이 성천리에 편입됐고, 신흥 일부지역이 함평읍 만흥리에, 장동이 성남리에 금곡, 노송정, 자연 자풍리에 떼어주고 현재의 행정구역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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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면은 대동이란 이름과 달리 면적이나 인구가 적은 면이었으나, 여러번의 행정구역 변경으로 큰 면이 된 곳으로 원래는 덕산리, 용성리, 운교리, 금산리, 서호리, 연암리의 6개리에서 1914년 함평면에서 향교리와 강운리가 편입됐고, 1973년 학교면에서 상옥리, 월송리, 금곡리, 백호리가 편입됐다. 4개리는 백제 때 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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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산면은 백제시대 때 다지현, 신라 때 다기현, 모평현, 함평현에 속했으며 평흥면과 식지면이 합해졌고 1914년 행정개편 때 신평리에 나주군 도림면 수양일부가 수상리로 도림면 수야, 함동 일부가 용두리로 편입됐고, 공정의 일부가 해보면 대창리로 은구, 죽림 일부가 나주군 문평면 북동리로 떨어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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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면은 모평현이 속했던 지역으로 모평마을에 안샘 또는 골샘이라 불리는 당시의 식수원이 남아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나산면의 공정일부가 대창리로, 월야면 용촌일부가 용산리로 편입됐고 성대와 계동 일부 지역이 나산면 우치리로, 성산일부가 월야면 용월리와 양정리로, 문암이 월야면 정산리로, 대수는 영광군 묘량리로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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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면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월악면, 갈동면, 왜이면이 합해지면서 상설됐으며 해보면 성산 일부가 용월, 양정리로 해보 문암이 정산리로, 삼서면 반학 일부와 예덕리에 죽산 일부가 월악리로, 삼가면의 일부가 외치리에 편입됐고, 용촌 인부가 해보면 용산리로, 대야면 복룡 일부가 해보면 금덕리로, 내기 일부와 월악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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