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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설화 함평은 함풍과 모평을 합해 현을 만들어 1409년부터 불러진 이름입니다. 함평은 예부터 땅이 기름져 농사가 잘 되었고 특히, 쌀 맛이 좋고 질이 좋아 '함평 쌀밥만 먹은 사람은 상여도 더 무겁다'라는 속담이 나올 정도입니다. 함평에는 명산과 깊은 골짜기가 없습니다. 그러나 함평에는 기산영수로 불리는 명승지가 있습니다. …
지역설화 함평읍에서 서북쪽으로 14km를 가면 함평만(灣) 갯가에 대전리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은 동북에 노승산을 북쪽에 군유산을 두고 있습니다. 손불면의 면 소재지이며 마을앞에 간척 농지가 있습니다.  대전리는 수문(水門 수무이), 대행(大行)과 면소재지의 저전(楮田)을 합하여 부르는 행정리 이름입니다. 이중 수문…
지역설화 아차동 마을은 함평군 대동면 덕산리에 있습니다. 오랜 옛날 이 마을에 비라도 내리는 음산한 밤이면 마을 옆 대밭에서 소름끼치는 해괴한 울음소리가 들려오곤 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불길한 징후라고 걱정들을 하며 너도 나도 앞을 다투어 그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대밭으로 가보았습니다. 대밭을 샅샅이 살펴보아도 다른것은 없고 …
지역설화 향교 뒷산은 약마등(躍馬嶝)이지만, 흔히 사람들은 명륜당이 자리 잡은 산이라 하여 명륜산이라 부릅니다. 1960년대까지 백로떼가 몰려가 앉았기 때문에 ‘노산’ 또는 ‘황새골’이라고도 합니다.
지역설화 돈내보(洑)는 보에서 10리 가량 아래에 있는 나산면소재지인 삼축리 앞 들 5백여 정보에 물을 대주는 수리시설로 관개시설로는 큰 것입니다. 이 보는 1968년에 시멘트로 튼튼히 만들어졌지만 그전에는 돌로 만들어졌으면서도 튼튼한 편이었습니다. 일부 자료는 이 보 축조년대를 1592년이라 쓰고 있으므로 사실이라면 4백여년 …
지역설화 학교면 소재지에서 7km쯤 지나 영산강변에 이르면 영산포에서 학교면 석정리 고막천(古幕川)에 이르는 배야(背野) 마을을 안고 흐르는 곡강(曲江)이 있습니다. 이 곡강은 고려 때 강이 지세(地勢)에 등져 흐르는 3대 강의 하나로 되어 있으며 이 강의 배류지(輩流地)에 용호(龍湖)라는 유서 깊은 강촌(江村) 마을이 평화…
지역설화 먼 옛날 효성이 지극한 부부가 홀어머니 한분을 모시고 살았습니다. 노모는 병을 앓아 누워 계시면서 망령이 들어 하나밖에 없는 어린 손자가 눈에 보일 때마다 개로 보였던지 잡아서 해달라고 조르는 것이었습니다. 하루는 부부가 의논 끝에 서로 위로하면서 홀어머니의 여한을 풀어드리기 위해 사랑스런 자식을 어머님께 바치기로 …
지역설화 대동면 운교리에 운림이라 불리는 마을이 있습니다. 옛날 이 마을에는 도술을 부리는 운림처사라는 분이 살고 있었다고 하는데, 운림처사는 9척 장신에 풍채 또한 우람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감히 접근하기를 두렵게 했습니다. 임란을 겪고 정유재란이 일어나자 왜병들은 함평고을에도 물밀듯이 쳐들어 왔습니다. 왜병은 함평 고을을…
지역설화 함평군 신광면에 있는 이 유허비는 영광쪽으로 1km정도 상행하다 보면 오른쪽 도로변에 위치합니다. 이 비를 최초 건립하게 되었던 유래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구전에 의하면 신라 명장 김유신이 군사를 이끌고 서해안지방의 적군을 격퇴시키기 위하여 행군을 하다 이곳 서군교 위에서 쉬어갔다 하여 후일 이러한 사실…
옛가요 호남가는 단가의 일종이며 남도소리 곡조이고 장단은 중머리이며 4,3각이 있다. 호남출신이면 누구나 직접 부르지는 못할 망정 한번 들으면 곧바로 흥을 느끼게 되고 특히 첫머리인 "함평천지 늙은 몸이 광주 고향을 보랴하고"까지는 거의가 부를줄 아는 노래다. 그래서 "호남가"의 이름은 몰라도 "함평천지"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
옛가요 나산면 삼축리 출신의 박봉혁(朴奉赫, 1873~1935)이 38세 되던 1874년에 지은 노래입니다 함평의 여러 마을에 대한 충효와 경관을 노래한 것으로 풍수지리에 연계한 유교적사상을 근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함평의 유림들에 의해 민요조 또는 단가조로 불려졌다는데 단가풍으로 부르는게 더 잘 어…
옛가요 함산가는 1821년부터 1823년까지 함평현감을 지냈던 권복이 지은 7언귀의 한시입니다. 이 시는 당시 동헌으로 사용되던 녹죽당에 현판으로 걸려 있어서 군민들에게 애송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판은 없어지고 1907년 간행된 군지의 제영조에 수록됨으로서 현재까지 전해오고 있습니다. 함산가의 내용은 함평의 절경과 명승지를…
옛가요 이 단가(시조)는 정유재란때 무장(武將)으로 이순신 막하에서 공을 세웠으며 수군통제우후를 지내다가 광해군의 난정(亂政)을 보고 벼슬을 버린 이덕일(李德一, 1561~1622)이 향리인 대동면 향교리로 돌아와 담쟁이 덩굴, 칡덩굴 등이 우거진 곳에 띠집(芽屋)을 짓어 "칠실"이라 명하고 임진, 정유재란때 치욕의 분통과 당쟁…
옛가요 함평군의 전래민요는 우리 선조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승해 온 무형의 문화유산으로써 함평인의 삶의 흔적과 격조, 개성이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함평지역 민요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동시에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자 조상대대로 내려온 함평의 민요를 수집,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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