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박승률(朴承栗)
1594~? 본관 밀양. 처음 이름 윤률(允栗). 자 경여(敬汝). 호 기헌(箕軒). 시조의 29세손. 안민의 여섯째 아들. 1623년 인조반정의 화를 피해 경기도에서 대동면 연암리 수현으로 들어와 은거 정착하였다.
아내는 광산김씨 광옥(光玉)의 딸이다.
아내는 광산김씨 광옥(光玉)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