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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영(朴萬永)
1630~? 본관 밀성. 일명 취한(就漢). 자 사유(士裕). 시조 언상(彦祥)의 18세손. 우후 윤진(允鎭)의 아들. 무과에 급제하여 병조 좌랑을 지냈다. 아내는 전의이씨 언광(彦光)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