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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논선(朴論善)
1724~1796 본관 밀양. 자 영서(永瑞). 호 굴지당(屈指堂). 시조의 30세손, 성길(聖吉)의 아들. 문장이 뛰어났으며, 의영고주부(義盈庫主簿)를 지냈다. 아내는 광산김씨 성백(聖伯)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