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모응기(牟應棋) 1602~1664 본관 함평. 자 응첨(應添). 시조의 20세손. 문과 급제 수남(秀南)의 둘째 아들로 1629년 통덕랑에 올랐다. 아내는 함평이씨다. 목록 이전글모윤흥(牟潤興) 19.03.19 다음글모응록(牟應祿) 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