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관 함평. 시조의 8세손. 평장사 호(皓)의 둘째 아들. 1351년에 문과에 급제하여 영동정(令同正)을 지냈다.
|
|
|
본관 함평. 자 중직(重直). 시조의 8세손. 평장사 호(皓)의 맏아들. 1335년에 문과에 급제하여 전서, 평장사를 지냈다. 묘는 해보면 월양산 해좌에 있으며 아내는 안동권씨다
|
|
|
본관 함평. 자 내윤(乃潤). 시조 경(慶)의 6세손. 진로(震老)의 아들. 1274년(고려원종 15)에 문과에 급제하였고, 대아찬(大阿餐), 평장사를 지냈다. 묘는 경남 창녕의 용장사(龍藏寺) 뒷묘좌(卯座)에 있고 아내 여주이씨는 시중 만영(萬榮)의 딸이며 합장하였다.
|
|
|
1684~1729 본관 함평. 자 운익(雲益). 시조의 23세손. 무과 급제 윤흥(潤興)의아들로 통덕랑을 지냈다.
아내는 김해 김석필(金錫弼)의 딸이다.
|
|
|
1832-1871. 본관 함평. 자 찬일(贊一). 호 졸와(拙窩). 금석당 유추의 후손. 유집(遺集) 1권이 있고, 통정대부 참찬(參贊)에 증직되였다.
|
|
|
1696~1756 본관 함평. 자 욱처(郁處). 시조의 22세손. 부사 유추(有秋)의 넷째 아들로 1930년 무과에 급제하여 선전관, 금위천총(禁衛千摠), 웅천제포(熊川濟浦) 만호, 고성현감을 지냈다. 아내는 함평 이호덕(李好德)의 딸, 나주 정선보(鄭善甫)의 딸이다.
|
|
|
본관 함평. 자 명해(名海). 호 죽은(竹隱). 시조의 16세손. 통정 형(亨)의 아들로 명종조에 교서, 정자(正字)를 지냈다.· 아내는 김씨다.
|
|
|
본관 함평. 자 경승(京勝). 시조 경(慶)의 증손. 정린(挺麟)의 아들. 1215년(고려 고종 2)에 성균관진사, 이어 문과에 급제하였고 관직은 전서, 평장사를 역임했다. 아내는 경주이씨 시중 성보(聖輔)의 딸이며 묘소는 경기도 광주 북면 시랑동 손좌(巽坐)에 있고 합장하였다.
|
|
|
1627~1671 본관 함평. 자 화숙(化淑). 호 국포(菊圃). 시조의 21세손. 응록(應祿)의 맏아들로 우암 송시열(宋時烈)의 문하생으로 문무를 겸전하였으며 1658년 무과에 급제하여 사과, 선략장군 부호군을 지냈다.
아내는 밀양 박덕해(朴德海)의 딸이다.
|
|
|
1652~1717 본관 함평. 자 영원(永元). 시조의 21세손. 응록(應祿)의 넷째 아들로 1680년 과의교위 사과(果毅校尉司果)에 올랐다. 아내는 창녕 조득창(曺得昌)의 딸이다.
|
|
|
1637~1709 본관 함평. 자 영숙(永淑). 호 금석당(金石堂). 시조의 21세손. 응록(應祿)의 둘째 아들. 1662년에 무과에 급제하여 1669년부터 청나라 연경에 네번이나 서장관으로 다녀왔고 청나라 장수와 힘과 기(技)를 겨루어 언제나 이겼기에 청왕으로부터 많은 상을 받았다. 1694년 사근(沙斤)찰방, 1699…
|
|
|
1648~1730 본관 함평. 처음 이름 명숙(明淑). 자 영은(永殷). 시조의 21세손. 응록(應祿)의 셋째 아들로 1676년 무과에 급제하여 부장(副將), 선전관, 훈련원 주부, 해남도(海南島) 만호, 부산첨사, 부호군을 지냈다. 아내는 광산 김귀옹(金貴滃)의 딸이다.
|
|
|
1674~1735 본관 함평. 자 인원(仁元). 호 성암(省菴). 시조의 21세손. 세빈(世彬)의 둘째 아들로 통덕랑을 지냈다. 아내는 전주 리시우(李時雨)의 딸이다.
|
|
|
1655~1735 본관 함평. 처음 이름 희성(熙成). 자 윤경(潤卿). 호 석정(石汀). 시조의 22세손. 부사 유추(有秋)의 맏아들로 1676년 무과에 급제하여 주부(主簿)를 거쳐 통정대부에 올랐다. 아내는 금성 나봉익(羅鳳翊)의 딸이다.
|
|
|
1602~1664 본관 함평. 자 응첨(應添). 시조의 20세손. 문과 급제 수남(秀南)의 둘째 아들로 1629년 통덕랑에 올랐다. 아내는 함평이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