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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하(牟有夏)
1648~1730 본관 함평. 처음 이름 명숙(明淑). 자 영은(永殷). 시조의 21세손. 응록(應祿)의 셋째 아들로 1676년 무과에 급제하여 부장(副將), 선전관, 훈련원 주부, 해남도(海南島) 만호, 부산첨사, 부호군을 지냈다. 아내는 광산 김귀옹(金貴滃)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