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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수일(牟秀逸)
영조31년 1755-1830. 본관 함평. 자 화수(化秀). 호 은수(隱岫). 야은 창만의 아들. 지조가 청렴하고 언변이 명쾌하며 재주가 탁이하여 문장이 저명하니 세인의 숭배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