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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대규(牟大奎)
1830~1899 본관 함평. 자 기서(琪瑞). 호 성효(誠孝). 시조의 25세손. 조년(祚年)의 둘째 아들로, 효행이 출중하여 어버이상에 6년간 시묘를 살았으며 1947년에 효자비를 세웠다. 아내는 창녕 조석운(曺錫雲)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