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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782 본관 함평. 자 무숙(茂淑). 호 심재(心齋). 시조의 23세손. 성경(聖耕)의 둘째 아들로 1750년(영조26년) 문과에 급제하여 성균관 전적, 봉상시 판관, 제주목 판관 및 제주진관 병마절제도위, 통례원 좌통례를 지냈다. 아내는 현풍 곽중태(郭重泰)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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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1719 본관 함평. 자 경운(景雲). 시조의 22세손. 유명(有明)의 맏아들로 무과에 급제하여 선무랑 군자감 판관을 지냈다. 아내는 연안김씨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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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1604 본관 함평. 자 자겸(滋兼). 시조의 16세손. 한성판윤 인(藺)의 둘째 아들로 교동수사(喬洞水使)로 있다가 충남 홍주로 유배되었다가 유배가 풀린 후 정착하였다. 아내는 안동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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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1649 본관 함평. 자 관일(貫一). 시조의 20세손. 극심(克諶)의 둘째 아들로 1640년 성균관진사, 문과에 급제하였다. 아내는 경주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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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1645 본관 함평. 자 상지(尙之). 시조의 20세손. 극심(克諶)의 넷째 아들로 주부(主簿)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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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함평. 자 원지(元之). 시조의 20세손. 극심(克諶)의 다섯째 아들. 인조와 효종조에 경력, 첨정, 수사(水使)를 지냈다. 아내는 광산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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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9~1638 본관 함평. 자 경지(敬之). 시조의 20세손. 극심(克諶)의 셋째 아들로 감찰을 지냈다. 아내는 파평 윤백영(尹白永)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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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1656 본관 함평. 자 성지(聖之). 시조의 20세손. 극심(克諶)의 맏아들로 1634년 문과에 급제하여 경력, 참의를 지냈다. 아내는 보성 오동혁(吳東赫)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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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함평. 자 광현(光炫) 시조 경(慶)의 아들. 1154년(고려 예종 8)에 문과에 급제하여 밀직부사(密直府事) 평장사를 지냈다. 아내는 함종임씨(咸從任氏) 시랑 정우(鼎佑)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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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1758 본관 함평. 자 성보(成甫). 시조의 22세손. 부사 유추(有秋)의 둘째 아들로 1733년 무과에 급제하여 부호군을 지냈다. 아내는 함평 이동수(李東秀)의 딸, 함평 노종주(魯宗周)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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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1481 본관 함평. 자 사헌(士憲). 시조의 12세손. 좌찬성 익천의 아들로 1432년 문과에 급제하여 개성윤(開城尹), 한성판윤(漢城判尹)을 지냈다. 아내는 밀양 박경홍(朴慶洪)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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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4~? 본관 함평. 처음 이름 계남(啓南). 자 수천(秀千). 호 월담(月潭). 시조의 19세손. 정(禎)의 셋째 아들. 정유재란 때 아버지와 함께 여러 전투에서 공을 세웠으며 선무원종공신록에 책록되었고 난이 평정된 후 대동면 향교에서 충북 청주로 이거 정착하였다. 아내는 초계 변시영(卞時靈)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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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1821 본관 함평. 자 선보(善甫). 호 두암, 중심당(中心堂). 시조의 24세손. 좌통례 경관(景觀)의 맏아들. 1789년(정조 13년) 문과에 급제하여 경양(景陽)찰방, 1792년 성균관 전적, 1793년 봉상시 주부 1801년 사예(司藝), 1806년 직강, 사헌부 장령, 통례원 좌통례를 역임하고 3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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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1899 본관 함평. 자 기서(琪瑞). 호 성효(誠孝). 시조의 25세손. 조년(祚年)의 둘째 아들로, 효행이 출중하여 어버이상에 6년간 시묘를 살았으며 1947년에 효자비를 세웠다. 아내는 창녕 조석운(曺錫雲)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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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함평. 자 익화(益化). 시조의 14세손. 목사 수진(受璡)의 둘째 아들로 1480년 성균관진사에 입격하였다. 아내는 광산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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