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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지(盧尙枝)
1461~1547 본관 광산. 자 자양(自陽). 만의 20세손. 과의교위(科毅校尉) 언과(彦果) 의 아들. 성종 때 어회장군 행(行) 의흥위호군(義興衛護軍)을지냈으며 1490년경 아들 극창과 함께 광주시 우치에서 나산면 송암리 송계로 이거하였다. 아내는 보성김씨 병절교위 보남(寶男)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