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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목(魯 穆)
함평노씨 시조(始祖). 생졸 년대는 미상이며 고려조에 삼가 현감(三嘉縣監. 현 경남 합천군에 있던 현)을 역임하였고 1126년 이자겸(李資謙)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문하시중(門下侍中)에 올랐으머 가수군(嘉樹君) 후에 함풍군(咸豊君 함평의 옛 이름)으로 이봉(移封)되었고 공신록을 하사받았다. 이에 후손들이 본관을 함평으로 하였다.
묘는 삼가현 북면 시죽전(矢竹田. 합천군 봉산면 대평-大坪)이라 기록되어 있다.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 주택 조사통계에 의하면 그의 후손이 전국에 6,125 가구 25,582명이 살고 있다.
묘는 삼가현 북면 시죽전(矢竹田. 합천군 봉산면 대평-大坪)이라 기록되어 있다. 1985년 경제기획원 인구 주택 조사통계에 의하면 그의 후손이 전국에 6,125 가구 25,582명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