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김 혼(金 混) 1458~1534 본관 광산. 자 점실(点悉). 시조의 23세손. 세준(世俊)의 아들. 문과에 급제하여 보령, 진해현감을 지냈다. 아내는 나주김씨 득강(得强)의 딸이다. 목록 이전글김현병(金顯昞) 19.03.19 다음글김희눌(金希訥) 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