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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혼(金 混)
1458~1534 본관 광산. 자 점실(点悉). 시조의 23세손. 세준(世俊)의 아들. 문과에 급제하여 보령, 진해현감을 지냈다. 아내는 나주김씨 득강(得强)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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