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

본문

김중선(金重璿)
1659~1702 본관 상산. 호 최락당(最樂堂). 충간공 덕생의 9대손.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하여 7세 때 어머니가 병이 나 위급하자 단지(斷指)하였고 돌아가신 뒤에 3년을 하루 같이 시묘(侍墓)하니 주위에서 증민(曾閔)의 효에 비길만하다고 하였다. 학문에도 뜻이 깊어 침랑 이유인(寢郞 李有仁)과 함께 성리학 연구에 전심하는 한편 여러 선배들과 향음주례(鄕飮酒禮) 등을 행하여 향속(鄕俗)의 개화에 이바지하였다. 1933년 유림들의 발의에 의해 증산사(甑山祠)에서 배향한다.
주소 57147 전라남도 함평읍 기산길 163-16 전화 061) 322-0505, 324-4001 팩스 061) 322-0656
COPYRIGHT © 2024 hampyeong culture center hpcc.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