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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통(金鈴通)
1479~? 본관 고성. 호 명여(鳴汝). 시조의 37세손. 여산부사 익경의 둘째 아들. 문예가 뛰어났으며 중종 때 장사랑에 천거된 후 이조참의를 지냈다. 함평에서 경상도 성주(星州)로 이거하였다. 아내는 안동권씨 상열(尙烈)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