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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규(金斗奎)
1827~1891 본관 광산. 호 화암(華庵). 문숙공 19세손. 시조의 32세손. 익수의 양아들. 생부 진수. 신병으로 고생하는 어머니를 위해 여러 달 100리 밖에서 약수를 길러다 복용케 하여 병을 낫게 하였고 그샘을 “효천(孝泉)”이라 불렀다. 신병이 재발하자 10개월동안 약탕을 끊이지 않았으며 상을 당하자 3년간 조석으로 성묘하였다. 손불면 동암리 삼귀동에 효자비를 세웠다. 아내는 영성정씨 재준(丁載俊)의 딸과 청주한씨 형이(韓瀅履)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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