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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연(金大衍)
1714~1783 본관 광산. 자 범숙(範叔)호 회춘당(回春堂). 시조의 29세손. 하상(夏相)의 넷째 아들. 평소 효성이 지극함은 물론 문장이 숙성(夙成)하였고 어버이상에 시묘를 살았으며, 1740년경 무안읍 고절리에서 학교면 학교리 회춘동으로 이거하여 양간공파 함평 입향조가 되었다.
아내는 이천서씨 유경(有景)의 딸이다.
아내는 이천서씨 유경(有景)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