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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혁(金光赫)
1764~1833 본관 광산. 자 사빈(士彬). 시조의 31세손. 도온(道溫)의 둘째 아들로 효우가 돈독하였고 박학하였으며 과거를 폐하고 오직 후학을 기르는데 힘써 사림의 모범이 되었다. 아내는 풍산홍씨 연호(連浩)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