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신사남(辛賜男) 본관 영산. 시조의 16세손. 군수 함(諴)의 둘째 아들. 몽남의 아우며 통덕랑을 지냈고 아내는 곽씨(郭氏)다. 목록 이전글신 반(申 磐) 19.03.19 다음글신세장(申世長) 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