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신몽남(辛夢男) 1462~1541 본관 영산. 시조의 16세손. 군수 함의 맏아들. 통덕랑(通德郞)을 지냈으며 아내는 함양박씨 경술(慶述)의 딸이다. 목록 이전글신광섭(申光涉) 19.03.19 다음글신 반(申 磐) 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