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 호(徐 顥)
1456~1524 본관 이천. 자 운호(雲浩). 시조의 18세손. 장령 순지(順止)의 아들이며 대언(代言. 승지-承旨-로 바뀜)으로 있다가 연산조의 혼정에 벼슬을 버리고 귀향 하였다. 아내는 함안 박세광(朴世光)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