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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상(徐致祥)
1809~1892 본관 이천. 자 응사(應士). 시조의 34세손. 효자 명선(明先)의 아들. 수직으로 용양위 부호군을 제수 받았으며 1830년경 영광군 군남에서 나산면 구산리로 이거 정착하여 그 후손이 나산면 일대에 퍼져 살고 있다. 아내는 화순오씨 도삼(道三)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