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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1521 본관 이천. 자 형원(亨元). 호 탁청재(濯淸齋). 시조의 15세손. 후상(後祥)의 맏아들로 찬성사(贊成事)를 지냈으며 1580년경 강진으로 이거하여 그 후손이 강진과 해남으로 번졌다. 아내는 함평이씨 지(芝)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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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1588 본관 이천. 자 평보(平輔). 호 효재(孝齋). 시조의 21세손. 찰방 인형(仁亨)의 아들로 이조 좌랑을 지냈다. 아내는 광산 김세염(金世琰)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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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1815 본관 이천. 자 선보(善甫). 호 효우당(孝友堂). 시조의 27세손. 치린(致麟)의 둘째 아들. 송성담(宋性潭)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문행으로 정조 때 참봉으로 출사하여 여러 관직을 거쳤고 난을 평정한 공으로 함
풍군(咸豊君)에 봉해졌으며 시호는 양정(襄靖)이고 고종조에 정려가 내렸다. 아내는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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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본관 이천. 자 인행(仁行). 호 동강(東岡), 존성재(存誠齋). 시조의 29세손. 응록(應錄)의 아들로 최익현(崔益鉉) 문하에서 수학하였고 기송사(奇松沙)와 친한 벗이며 성리학에 밝았다. 1880년에 장릉 참봉으로 출사하여 사헌부 지평, 승정원 좌승지를 거쳐 이조참판에 올랐으며 1894년 동학란 때 각 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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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 본관 이천. 처음 이름 상풍(相豊). 자 호경(浩卿). 호 쌍정(雙亭). 중조 인(鱗)의 19세손. 성유(成儒)의 둘째 아들. 효행과 문학이 당세에 뛰어났으며 돈녕부 도정(都正)을 지냈다. 아내는 파평 윤의진(尹宜鎭)의 딸, 광주 이정회(李正會)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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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1678 본관 이천. 자 자수(子守). 호 신재(新齋). 시조의 23세손. 경돈(敬惇)의 맏아들. 문과에 급제하여 이조 좌랑을 지냈다. 아내는 청송 심문민(沈文珉)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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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 본관 달성. 시조의 13세손. 사간원 헌납(獻納)으로 출사하다가 1589년 기축옥사에 환멸을 느껴 벼슬을 버리고 서울에서 함평읍 기각리 구기산에 이거 정착하여 함평 입향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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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1407 본관 이천. 자 인숙(仁淑). 호 월암(月菴). 시조의 15세손. 후상(厚祥)의 둘째 아들로 음사로 출사하여 의정부 검상(檢詳), 사인(舍人)을 지냈다. 아내는 반남 박인왕(朴仁枉)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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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1480 본관 이천 자 여장(汝長). 시조의 17세손. 목사 윤무(允武)의 아들로 사헌부 장령(掌令)을 지냈다.
아내는 담양 전종생(田種生)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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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본관 이천. 자 내홍(乃弘). 호 둔옹(遯翁). 중조 인(鱗)의 18세손. 성영(聖榮)의 아들. 어머니가 겨울에 부종이 났는데 의원이 개구리가 치료약이라 이르자 눈을 헤치며 호곡하니 약으로 쓸 개구리가 나와 치료하였고 상을 당하여 3년간 죽을 먹으며 슬퍼하였다. 이 효행으로 동몽교관에 증직되었으며 아내는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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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1452 본관 이천. 자 윤신(允信). 호 용곡(龍谷). 시조의 16세손. 사인 숙원(叔源)의 아들로 상주목사(尙州牧使)를 지냈다. 아내는 충주 박인홍(朴仁弘)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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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1895 본관 이천. 처음 이름 진옥(振玉). 자 옥윤(玉允). 시조의 35세손. 몽현(夢賢)의 아들. 효행으로 이름 높아 현읍지, 삼강록, 환여승람에 이름이 실렸으며 1850년경 무안군 몽탄에서 해보면 금계리로 이거 정착하여 그 후손이 번창했다. 아내는 밀양박씨 진사 해룡(海龍)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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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1551 본관 이천. 자 대언(大彦). 호 기봉(奇峰). 시조의 19세손. 대언 호(顥)의 아들. 김모재(金慕齋)의 문하생이며 효로 천거되어 찰방(察訪)을 지냈다. 아내는 참봉 광산 김영년(金永年)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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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770 본관 이천. 자 중지(重之). 호 영일재(迎日齋). 중조 인(鱗)의 15세손. 선최(善最)의 맏아들로 사복시정(司僕侍正)을 지냈다. 아내는 나주 정봉의(鄭鳳儀)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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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1720 본관 이천. 자 계백(啓伯). 시조의 24세손. 좌랑 상지(尙志)의 맏아들로 사과(司果)를 지냈다.
아내는 영광 정순조(丁詢祖)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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