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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면
월야면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월악면, 갈동면, 왜이면이 합해지면서 상설됐으며 해보면 성산 일부가 용월, 양정리로 해보 문암이 정산리로, 삼서면 반학 일부와 예덕리에 죽산 일부가 월악리로, 삼가면의 일부가 외치리에 편입됐고, 용촌 인부가 해보면 용산리로, 대야면 복룡 일부가 해보면 금덕리로, 내기 일부와 월악면 외치 일부가 광산군 삼도면 양동리로, 고와 복만 일부가 본량면 덕림리로, 주곡 일부가 삼서면 금산리로 연정, 용계, 신월, 신평, 팔리 전역이 영광군 묘량면 연암리로 떨어져 나감.
▣ 호구 총수에 나타난 월야면의 명칭
☞ 갈동면(16) - 용촌, 원봉, 오수촌, 외세동, 내세동, 백운동, 고정자, 음지, 양지, 동산, 덕산, 덕령, 난산, 칙산, 장항
☞ 대야동면(26) - 가차암, 호동, 내정자, 마분정, 노송, 덕산, 주저, 석계, 성산, 장내, 연화동, 상방하, 하방하, 국정, 마감동, 분토동, 송정, 괴동, 대농소, 서동, 동촌, 신기, 춘부동, 와촌, 죽산, 팔음교
☞ 월야면(25) - 당장동, 외치, 고와회, 동촌, 상촌, 중촌, 남촌, 동산, 지변, 내동, 순촌, 평촌, 금석동, 송계촌, 연원촌, 괴정출, 율이 이인촌, 부소, 중보촌, 녹동, 봉덕, 연당, 복룡촌, 옹절
▣ 근대이후 월야면(月也面):12개리
용월(龍月), 양정(陽亭), 영월(令月), 계림(桂林), 예덕(禮德), 월계(月溪), 정산(亭山), 용암(龍岩), 용정(龍亭), 외치(外峙), 월야(月也), 월악리(月岳里)
▣ 풍수지리설과 연관있는 지명
- 가재봉 : 월야면 용정리 독배기 북쪽에 있는 산으로 자재혈의 명당이 있음.
- 갈맛등 : 월야면 용정리 송정 동북쪽에 있는 등성이 갈마음수형의 명당이 있다 함.
- 월야면 계림리 금치 : 뒷산은 옥녀형국이고 마을은 옥녀가 비단을 짜는 곳이어서 錦(비단 금)자를 넣었다 함.
- 월야면 외치리 외치(外峙) : 꿩 5마리가 앉아 있는 것 같아서 오치(五雉)라 했다 함.
- 월야면 용암리 신성(申成) : 마을 형국이 말과 같다해서 마감동(馬甘洞)이라 불렀다 함 .
- 월야면 용암리 용산(龍山) : 마을 뒷 등성이가 용의 형태를 닮았고 마을은 용의 꼬리에 해당되는 부분이라 함.
- 월야면 용암리 은암(殷岩) : 마을 뒷산의 형국이 토끼 형국이어서 분토동 이라 불렀음.
- 월야면 용정리 봉룡(鳳龍) : 엎드려 있는 용의 형국이라서 붙여진 이름.
- 월야면 월계리 용강(龍江) : 이 지역은 후세에 강이 됨과 동시에 용이 승천할 곳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1940년 용강제가 마을 앞에 만들어졌고 장성호1호 간선이 생겨 많은 물이 흐르게 돼 지명과 맞아 떨어져서 신비로움과 선견지명을 느끼게 하는 곳.
- 월야며 월악리 봉덕(鳳德) : 마을의 지형이 봉황새처럼 생겼다 해서 생긴 이름.
- 월야면 월야리 전하메 : 풍수설에 따르면 이 마을의 형국이 활인데 활대만 있고 줄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다 광주-법성간 도로가 1922년 트이면서 번창했고 해방 후 면사무소가 이전해 오면서 발전했다 함. 마을은 연화도수(煙花倒水)형국이라 함.
- 월야면 정산리 고실(古실) : 북치고 비파를 탄다 해서 고실(鼓室)이라 했다 함.
- 월야면 정산리 영가(永加) : 마을의 형국이 옥녀포금의 명당 가운데 노래를 부르는 형국이라 영가(詠歌)라 했다 함.
- 월야면 정산리 화산(花山) : 마을 지형이 한쌍의 누에머리 형국이라 하여 잠두(蠶頭)라 불렀으나 칠봉산에서 뻗어 내려온 진등이 칡넝쿨 형국이고 마을은 칡꽃(칡꽃)에 해당돼 花山으로 개명했다 함.
- 지빗골 : 월야면 계림리 시목 북쪽에 있는 골짜기로 지비(제비)혈의 명당이 있다 함.
- 월야면 월악리 범덕굴 동쪽에 토봉(兎峰) : 옥토망월형(玉兎望月形)의 명당이 있다 함.
- 등잔골 : 월야면 월계리 덕산 서남쪽에 있는 골짜기로 등잔형의 명당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
☞ 갈동면(16) - 용촌, 원봉, 오수촌, 외세동, 내세동, 백운동, 고정자, 음지, 양지, 동산, 덕산, 덕령, 난산, 칙산, 장항
☞ 대야동면(26) - 가차암, 호동, 내정자, 마분정, 노송, 덕산, 주저, 석계, 성산, 장내, 연화동, 상방하, 하방하, 국정, 마감동, 분토동, 송정, 괴동, 대농소, 서동, 동촌, 신기, 춘부동, 와촌, 죽산, 팔음교
☞ 월야면(25) - 당장동, 외치, 고와회, 동촌, 상촌, 중촌, 남촌, 동산, 지변, 내동, 순촌, 평촌, 금석동, 송계촌, 연원촌, 괴정출, 율이 이인촌, 부소, 중보촌, 녹동, 봉덕, 연당, 복룡촌, 옹절
▣ 근대이후 월야면(月也面):12개리
용월(龍月), 양정(陽亭), 영월(令月), 계림(桂林), 예덕(禮德), 월계(月溪), 정산(亭山), 용암(龍岩), 용정(龍亭), 외치(外峙), 월야(月也), 월악리(月岳里)
▣ 풍수지리설과 연관있는 지명
- 가재봉 : 월야면 용정리 독배기 북쪽에 있는 산으로 자재혈의 명당이 있음.
- 갈맛등 : 월야면 용정리 송정 동북쪽에 있는 등성이 갈마음수형의 명당이 있다 함.
- 월야면 계림리 금치 : 뒷산은 옥녀형국이고 마을은 옥녀가 비단을 짜는 곳이어서 錦(비단 금)자를 넣었다 함.
- 월야면 외치리 외치(外峙) : 꿩 5마리가 앉아 있는 것 같아서 오치(五雉)라 했다 함.
- 월야면 용암리 신성(申成) : 마을 형국이 말과 같다해서 마감동(馬甘洞)이라 불렀다 함 .
- 월야면 용암리 용산(龍山) : 마을 뒷 등성이가 용의 형태를 닮았고 마을은 용의 꼬리에 해당되는 부분이라 함.
- 월야면 용암리 은암(殷岩) : 마을 뒷산의 형국이 토끼 형국이어서 분토동 이라 불렀음.
- 월야면 용정리 봉룡(鳳龍) : 엎드려 있는 용의 형국이라서 붙여진 이름.
- 월야면 월계리 용강(龍江) : 이 지역은 후세에 강이 됨과 동시에 용이 승천할 곳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1940년 용강제가 마을 앞에 만들어졌고 장성호1호 간선이 생겨 많은 물이 흐르게 돼 지명과 맞아 떨어져서 신비로움과 선견지명을 느끼게 하는 곳.
- 월야며 월악리 봉덕(鳳德) : 마을의 지형이 봉황새처럼 생겼다 해서 생긴 이름.
- 월야면 월야리 전하메 : 풍수설에 따르면 이 마을의 형국이 활인데 활대만 있고 줄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다 광주-법성간 도로가 1922년 트이면서 번창했고 해방 후 면사무소가 이전해 오면서 발전했다 함. 마을은 연화도수(煙花倒水)형국이라 함.
- 월야면 정산리 고실(古실) : 북치고 비파를 탄다 해서 고실(鼓室)이라 했다 함.
- 월야면 정산리 영가(永加) : 마을의 형국이 옥녀포금의 명당 가운데 노래를 부르는 형국이라 영가(詠歌)라 했다 함.
- 월야면 정산리 화산(花山) : 마을 지형이 한쌍의 누에머리 형국이라 하여 잠두(蠶頭)라 불렀으나 칠봉산에서 뻗어 내려온 진등이 칡넝쿨 형국이고 마을은 칡꽃(칡꽃)에 해당돼 花山으로 개명했다 함.
- 지빗골 : 월야면 계림리 시목 북쪽에 있는 골짜기로 지비(제비)혈의 명당이 있다 함.
- 월야면 월악리 범덕굴 동쪽에 토봉(兎峰) : 옥토망월형(玉兎望月形)의 명당이 있다 함.
- 등잔골 : 월야면 월계리 덕산 서남쪽에 있는 골짜기로 등잔형의 명당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