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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린(牟挺麟)
본관 함평. 자 천로(天露). 시조 경(慶)의 손자. 광정(光炡)의 아들. 1182년에 문과에 장원 급제하여 전서(典書), 삼중대광 보국광록대부 문하시중(三重大匡輔國光祿大夫門下侍中)을 역임했다. 아내는 평강채씨 인지(仁智)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