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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삼(魯東三)
1720~1792 본관 함평. 자 원서(元瑞). 호 경재(敬齋). 시조의 21세손. 속(涑)의 아들로 문학으로 이름 높았고 향도에서 여러 차례 천거하여 첨지중추부사를 지냈다. 아내는 함평이씨 동길(冬吉)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