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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상(盧吉祥)
본관 광산. 호 월봉(月峯). 만의 21세손. 첨사 시(偲)의 아들. 생원, 진사과에 입격한 후 중종조에 문과에 급제하여 한성판윤(漢城判尹)을 지냈으며 아내는 전의(全義) 이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