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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위한(羅緯漢)
1581~1659 본관 금성. 자 탁이(卓爾), 호 청류(淸流) 또는 타우(打愚). 시조의 23세손. 선무랑 창서(昌緖)의 양아들(생부 茂松)로 판서 조강중(趙綱仲)이 두보(杜甫)에 비길만한 문장가라고 칭송 할 만큼 당대 호남에서 이름 높던 문장가로 인조조에 조산대부 동몽교관(朝散大夫童蒙敎官)을 제수 받았으며 왕으로부터 소학(小學) 일부 및 황옥촉(黃玉燭) 1쌍을 하사받았다. 아내는 영광김씨 여진(汝珍)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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