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김종익(金宗益)
1616~1675 본관 광산. 자 익언(益彦). 호 양곡(陽谷). 시조의 26세손. 효자 득지(得祉)의 아들. 통덕랑을 지냈으며 가난한 이웃을 많이 도우니 촌민들이 비를 세워 송덕하였다. 아내는 경주이씨 성(晟)의 딸, 인동장씨 천각(天角)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