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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열(金 烈)
1789~1866 본관 광산. 자 무백(武伯). 호 후암(後庵). 시조의 32세손. 광수(光洙)의 아들로 당세에 시부(詩賦)로 명성이 높았다. 아내는 남양홍씨 태연(泰淵)의 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