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46~? 본관 함평. 자 양지;(良之). 호 담락(湛樂). 시조의 14세손. 목사 수진(修璡)의 맏아들로 1470년 성균관진사에 입격하였다. 아내는 김해김씨다.
|
|
1454~1516 본관 함평. 일명 방현(方賢). 시조의 14세손. 목사 수진(受璡)의 셋째아들로 1474년 성균관진사에 입격하였다. 아내는 달성 서순원(徐順元)의 딸이다
|
|
1544~1585 본관 함평. 자 응서(應瑞). 호 운암(雲菴). 시조의 18세손. 윤명(胤命)의 둘째 아들로 1560년 무과에 급제하여 부호군을 지냈다. 아내는 서홍 김일청(金一淸)의 딸이다.
|
|
1672~1738 본관 함평. 자 성래(聖來). 시조의 21세손. 세빈(世彬)의 맏아들로 통덕랑을 지냈다.
아내는 경주 김시헌(金時憲)의 딸이다.
|
|
1625~1693 본관 함평. 자 군성(君盛). 호 송계(松溪). 시조의 20세손. 겸(謙)의 맏아들로 1675년 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 교검(校檢), 박사, 유곡찰방(幽谷察訪)을 지냈다. 아내는 이천 서정석(徐廷奭)의 딸이다.
|
|
1628~1695 본관 함평. 자 군식(君植). 호 죽계(竹溪). 시조의 20세손. 겸(謙)의 둘째 아들로 1669던 문과에 급제하여 성균관 전적, 홍양현감, 상운찰방(祥雲察訪), 제주목 교수 등을 역임했다. 아내는 광산김씨다.
|
|
1630~1693 본관 함평. 자 군영(君永). 호 화계(華溪). 시조의 20세손. 겸(謙)의 셋째 아들로 통덕랑을 지냈다.
아내는 진사 김해 김종옥(金宗玉)의 딸이다.
|
|
?~1636 본관 함평. 자 운집(雲集). 호 송곡(松谷). 시조의 17세손. 정자 웅걸(雄傑)의 아들로 사마시(司馬試)에 입격하였다. 아내는 전주리씨다.
|
|
?~1418 본관 함평. 자 유행(由行). 호 송암(松菴). 시호 문열공(文烈公). 시조의 9세손. 평장사 시영(時靈)의 아들. 1360년 문과에 급제하여 군기시 첨정(僉正)을 지냈으며 이도은(李陶隱), 정포은(鄭圃隱), 길야은(吉冶隱)과 도의의 교를 맺었으며 고려조가 망하자 두문동 여러 선비와 치제(致祭)한 후 벼슬을 …
|
|
1575~1610 본관 함평. 자 경례(敬禮). 호 경헌(敬軒). 시조의 19세손. 정(禎)의 아들로 1596년 문과에 급제하여 통훈대부에 올랐다. 아내는 서산 김용구(金用九)의 딸이다.
|
|
1630~1705 본관 함평. 자 군실(君實). 시조의 20세손. 상신(尙新)의 아들로 현종조에 무과에 급제하여 용양위 호군(護軍)을 지냈다. 아내는 김해 김인겸(仁兼)의 딸이다.
|
|
1724~1780 본관 함평. 자 백양(伯陽). 시조의 23세손. 현감 옥성(沃成)의 맏아들로 1758년 통덕랑에 올랐다.
아내는 함평 이상규(李相奎)의 딸이다.
|
|
영조31년 1755-1830. 본관 함평. 자 화수(化秀). 호 은수(隱岫). 야은 창만의 아들. 지조가 청렴하고 언변이 명쾌하며 재주가 탁이하여 문장이 저명하니 세인의 숭배를 받았다.
|
|
자 문옥(文玉). 본관 함평. 호 지정재(止靜齋). 시조의 11세손. 지간원 순(恂)의 아들로 1430년 성균관진사에 입격하였고 첨정을 지냈다. 후손이 경남 진주에서 세거한다. 아내는 삼군도총제 경주 김종행(金宗行)의 딸이다
|
|
1373~1459 본관 함평. 자 순지(恂之). 호 절강(截江). 시조의 10세손. 첨정 세택(世澤)의 맏아들로 모평현 모양리(牟陽里.현 해보면 상곡리)에서 태어났으며 1396년 생원, 진사과에 입격하였고 1417년(태종17) 문과에 급제하였다. 문하주서(門下注書), 교감(校勘)을 거쳐 1427. 2. 29(세종 9)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