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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광산. 만의 20세손. 함평 입향조 통덕랑 성연(成連)의 아들. 연산조에 첨사(僉使)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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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본관 함평. 첫 이름 철(哲). 호 귀은(歸隱) 또는 악은(岳隱). 시호 무열공(武烈公). 시조의 7세손. 여희(汝姬)의 아들. 공민왕 초에 음사로 감무(監務. 조선조의 현감과 같은 직책)에 배명되고 이어 정윤상호군(正尹上護軍)을 역임했는데 마음이 곧고 일에 거짓이 없어 조정에서 유능한 관리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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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1683 본관 함평. 자 희준(希俊). 호 송와(松窩). 시조의 18세손. 덕원(德元)의 둘째 아들. 형 사성(思聖)과 아우 유성(有聖)과 함께 병자호란 때 창의하여 전주에 이르렀을 때 강화가 성립되어 귀향하였고 평생 죄인을 자처하며 살았다. 장락원정(掌樂院正)을 증직하였다. 아내는 선산김씨 우회(友會)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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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함평. 시조의 10세손. 사인 득평(得平)의 아들. 문과에 급제하여 이조정랑을 지냈으며 아내는 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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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본관 광산. 자 여명(汝明). 시조의 26세손. 한성판윤 사종(嗣宗)의 아들. 사복시정(司僕侍正)을 지냈으머 아내는 진주강씨 극문(克文)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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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함평. 시조 목(穆)의 6세손. 창문(彰文)의 아들. 고려조에 진사과에 합격하였고 보문각 직제학(寶文閣直堤學)을 지냈고 사후 동지추밀원부사(同知樞密院副使)에 추증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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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 본관 함평. 자 원행(元行). 시조의 25세손. 영택(榮宅)의 둘째 아들로 학교면 복천리에서 출생하였고 효성이 지극하여 어버이 상에 6년간 시묘살이를 하였으며 향토에서 번갈아 천하였다. 아내는 경주정씨, 양성이씨 명구(明九)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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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함평. 시조의 13세손. 정랑 중손(仲孫)의 맏아들. 음사로 장사랑이 되어 통정대부 고창훈도(高敞訓導)를 지냈다. 묘가 함평읍 진양리 대진마을 뒷산 동쪽기슭에 있는데 이 묘로 보아 그를 대략 1500년경에 대진에 정착한 입향조로 보고 있으나 그의 상대 묘가 모두 실전되어 대진의 입향조는 상대로 올라갈 수도 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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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1868 본관 함평. 처음 이름 종석(宗奭). 자 대집(大集). 호 매곡(梅谷). 시조의 24세손. 이채의 아들. 성균관 생원을 지냈으며 아내는 창녕 창(昌)씨 계강(啓綱)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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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1876 본관 함평. 처음 이름 봉렬(奉烈). 자 태서(泰瑞). 시조의 24세손. 이해(以楷)의 아들로 함평노씨 보첩에, “아버지의 병환에 엄동설한임에도 설단(設壇)을 하고 하늘에 완쾌되기를 빌었는데 두 마리의 노루가 나와 목놓아 울자 어름을 깨고 두 마리의 잉어가 솟아올랐다. 이 잉어를 고아드려 여러 달 연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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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1746 본관 광산; 처음 이름 영석(永碩). 자 호여(浩汝). 호 영상(嶺上). 시조의 26세손. 효자 진영(震榮)의 아들. 절충장군 용양위 부호군을 지냈다. 아내는 김해김씨 진사 시규(時圭)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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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1871 본관 함평. 처음 이름 영조(榮祖). 자 명집(命集). 호 만회(晩悔). 시조의 24세손. 석채(碩采)의 맏아들. 맹자에 달통하여 별호를 노맹자라 하였으며 1867년에 진사시에 입격하였고 1871년 1월에 통정대부로 가자되고, 3월에 기노사에서 공조참판을 특별가자(加資)하였으며 12월에 별세하였다.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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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858 본관 함평. 호 석천(石泉). 시조의 24세손. 효채의 셋째 아들. 한 때 청운의 뜻을 품고 과거에 응시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자 수신제가하여 사람된 본분을 다할 것을 결심했다. 두형들과 협심하여 부모를 섬기고 논밭을 일구며 여가에 학문을 닦았다. 성인이 되어 가정 형편상 앞마을 장동(壯洞)으로 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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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광산. 만의 21세손. 한성판윤 길상(吉祥)의 맏아들. 생원시에 입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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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광산. 만의 22세손. 한성판윤 吉祥의 둘째 아들. 선조조에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옥구현령(沃溝縣令)을 지냈으며 아내는 순흥안씨 사필(思弼)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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