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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1~1698 본관 함평. 처음 이름 인성(仁聖). 자 희길(希吉). 호 서은(西隱). 시조의 18세손. 정랑 덕원(德元)의 셋째아들, 형 사성, 유성과 함께 병자호란 때 창의하여 전주에 이르렀을 때 강화가 성립되어 귀향하였고 1654년(효종 5)에 북벌을 고대하는 상소와 함께 군량으로 100석을 나라에 바치니 효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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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 본관 함평. 시조의 8세손. 신(愼)의 셋째 아들. 1398년(태조 7)에 문과 급제하여 호당 한림학사(湖堂 翰林學士), 사헌부 집의, 오위도총부 부총관(副摠官)을지냈다.
묘는 월악에 있다하였으나 실전하였는데 1960년 마을 사람들의 전설을 기초로 탐문 조사한 결과 발견하여 봉분을 다시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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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함평. 시조 목(穆)의 손자. 몽필(夢弼)의 아들. 고려조에 장원하였으며 예부원외랑(禮部員外郞)을 거쳐 자금어대(紫金魚袋)를 하사받았으며 판예부상서좌복사(判禮部尙書 左僕射)로 은청광록대부(銀靑光祿大夫)에 이르렀고 묘소는 .광주(光州) 선고묘 좌록(左麓)에 있다고 하였으나 실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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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1586 자 자겸(子兼). 시조의 15세손. 계공랑 팽령의 아들, 통덕랑을 지냈으며, 아내는 하음봉씨(河陰奉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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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함평. 시조의 12세손. 정랑 사민(思敏)의 아들. 무과에 급제하여 회령도호부사(會寧都護府使)를 지냈다.
아내는 문화유(柳)씨 감찰 준(俊. 감사 수강-壽剛-의 아들)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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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7~1703 본관 광산. 자 자인(子仁). 호 문재(文齋). 시조의 25세손. 찬원(贊元)의 셋째 아들. 어머니의 병환에 마을 앞 구산의 장암(場岩)위에 단을 쌓고 밤이면 하늘에 축원함에 머리에 가득히 서리가 가득하였다. 정조때 예조에서 천하여 승정원 좌승지를 증직하였다. 아내는 진주강씨 응망(應望)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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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1815 본관 함평. 자 성술(聖述). 호 포은(圃隱). 시조의 22세손. 윤대(胤大)의 맏아들. 예서(禮書)에 밝았으며 아버지 상에 3년간 시묘를 살았고 향도에서 여러번 천거하였으며 사후 사복시정(司僕侍正)을 증직하였다. 아내는 대구배씨 계택(啓澤)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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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1642 본관 광산. 자 찬서(贊瑞). 시조의 24세손. 통덕랑 대수의 둘째 아들. 인조 때 무과에 급제하여 선전, 절충장군 용양위 부사직(副司直)에 올랐고 정조때 장악원정(掌樂院正)으립 증직되었다. 아내는 김해김씨 좌랑 몽웅(夢熊)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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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함평. 시조 목(穆)의 5세손. 관도(貫道)의 아들. 고려조에 중정대부(中正大夫)로 전객령 밀직사사(典客令密直司事)를 지냈다. 아내는 나주손씨로 아버지는 유백(遺白), 외할아버지는 한남백 왕기(漢南伯王杞)다. 사위는 광산김씨 화평부원군 충숙공 김 심(忠肅公 金深)으로 심의 아버지는 문숙공 주정(文肅公 周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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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광산. 만의 22세손. 광주목사 극창(克昌)의 맏아들. 진사시에 입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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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1609 본관 함평. 자 군준(君濬). 호 지은(芝隱). 시조의 16세손. 겸(謙)의 아들로 효성이 출천(出天)하였다. 67세 때인 1597년 정유재란 8월 4일에 아버지가 91세로 별세하자 시묘살이를 하는데 왜적이 쳐들어왔다. 이 때에 큰 새가 수없이 날아와 여막을 에워싸며 날아 화를 면했으며 여묘를 마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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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광산. 자는 영일(塋一). 호 백천(百泉). 예학에 더욱 밝아 몸소 실천하며 세속을 다스렸으며 유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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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광산. 시조의 23세손. 남원부사 극창(克昌)의 손자. 진사 철남(鐵男)의 아들. 문과에 급제하여 장령을 지냈으며 나산면 송암리에서 전북 고부(古阜)로 이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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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1828 본관 함평. 자 원직(元直). 호 육영재(育英齋). 시조의 22세손. 중삼(重三)의 넷째 아들. 성정이 강직하고 엄하였으며 문장 또한 뛰어났다. 육영재를 지어 인근 어린이는 물론 문중의 인물을 기르는데 온 힘을 쏟았다. 아내는 김해김씨 응일(應日)의 딸, 화순오씨 석주(碩周)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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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희망(希望). 호 금곡(錦谷). 시조의 14세손. 참봉 권(權)의 둘째 아들. 성균관진사를 지냈으며 아내는 화순오씨 계삼(啓三)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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