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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1600 본관 도강. 자 운장(雲長). 파조의 10세손. 절제사 유(流)의 아들. 1574년에 문과에 급제하여 계공랑(啓功郞)을 지냈다. 아내는 영산신씨(辛氏) 참봉 자당(自堂)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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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김해. 고종조에 무과에 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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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 본관 광산. 자 치중(致仲). 호 농은(農隱). 시조의 36세손. 재황(在璜)의 맏아들. 천성이 순후하고 효심이 깊어 어버이 상 6년동안 술과 고기를 멀리하며 시묘살이를 하였고 유림의 천장이 전한다. 이 사실이 무안 삼강록에 실려있다. 아내는 밀양박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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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상산. 호 나천(拏天). 영조 때 문과에 급제하여 충청도사(忠淸都事), 춘추관 기주관(記主官)을 역임했고 왕으로부터 “충효장원(忠孝壯元)”이란 네자를 하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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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본관 도강. 자 원명(元命). 파조의 8세손(시조의 15세손). 조정랑 날의 아들. 1531년 성균관진사시에 입격하였고 1530년대에 무안의 몽탄에서 함평의 식지면에 이거 정착하여 도강김씨 함평 입향조가 되었다. 아내는 함평이씨 경홍(慶洪)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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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김해. 우수사 이억추 휘하에서 무공을 세우고 억추와 함께 전사하였다. 선무원종공신록에 책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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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광산. 자 내헌(乃獻). 시조 왕자 공흥광의 25세손. 부호군 부성의 아들. 선교랑. 사복시 주부. 문숙공파의 함평 입향조로 1610년경 나주시 향교동에서 신광면 백운리에 이거 정착했다. 아내는 제주 양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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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광산. 자 내헌(乃獻). 시조 왕자 공흥광의 25세손. 부호군 부성의 아들. 선교랑. 사복시 주부. 문숙공파의 함평 입향조로 1610년경 나주시 향교동에서 신광면 백운리에 이거 정착했다. 아내는 제주 양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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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1908. 4. 25. 본관 경주. 형 태원(泰元)의 우국충정어린 권고에 기삼연 의병부대에 가담하여 처음에는 군사(軍士)에 불과하였으나 일찍이 많은 한서(漢書)를 탐독하였고 문필과 담력이 뛰어나 기삼연이 사망한 후 그를 계승하여 호남창의대장이 되었다. 일인의 기록인 “전남폭도사(全南暴徒史)”에 그가 거괴(巨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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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천안. 임진왜란 때 왕을 호종하였으며 선무원종공신록에 책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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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1791 본관 광산. 호 송수. 파조 규(派祖 珪)의 12세손. 시조의 25세손. 효로 통정대부에 증직되었고 1760년경 동생 채명과 함께 장성군 삼서면에서 신광면 함정리 무송으로 이거 정착하여 낭장공파(郎將公波)의 함평 입향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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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0~1551 본관 광산. 자 영화(榮和). 시조의 24세손. 진사 기서(奇瑞)의 셋째 아들로 진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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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 임진왜란 때 금산 싸움에서 전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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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고성. 자 공삼(公三). 호 창강(滄江). 시조의 36세손. 정랑 원량(原亮)의 둘째아들. 1473년에 무과에 급제하여 적순부위(迪順副尉), 훈련원 참군, 여산부사(礪山府使)를 지냈으며 연산군 때인 1500년경 형자경과 함께 전북 고창에서 학교면 금송리에 이거 새로이 정자를 짓고 못을 팠는데 못가의 소나무가 반형(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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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김해. 호 월포(月圃). 이율곡(李栗谷)의 문하생이며 정 철(鄭 澈), 고경명(高敬命)과 도의로 사귀었으며 1592년 임진란이 일어나고 장성 남문(長城南門)에 창의소가 설치되자 음 8월 19일에 합세하였고 12월19일 직산(稷山) 싸움, 1593년 1월 10일 용인(龍仁) 싸움에서 적을 크게 무찔렀으며 이후 귀향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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